소리꽃이라는 뮤직테라피활동으로 우리 어르신들과
다양한 악기를 사용하여 두드리고 흔들며
스트레스도 풀고 목청껏 노래도 부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
반짝이 장갑을 끼고 손을 흔들며 노래를 부르십니다~
기다란 막대봉을 힘차게 두드려가며 노래를 부르십니다~
신나 신나~!! ^^
노래를 들으며 불러보고 " 사랑"이라는 감정에 대해 회상하며
정서적 충만함을, 연주 활동을 하면서 자신감을 증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봅니다~
7월 한 달도 힘차게 달려보겠습니다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