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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시립요양원

조회

164회

작성일

24-07-09 16: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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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어르신들과 노래방을 켰습니다.

나는 못해..나는 아는 노래가 없어....라고 하시던 분들이.......

목청껏 노래를 뽐내기 시작합니다~! 쿄쿄

시립요양원 명가수는 어떤 어르신이 될까요오~~? ^^

우리 어르신들, 오늘 스트레스 많이 풀고 가셨답니다! 

다음 시간에는 더 즐거움 가득한 이벤트들을 가지고

우리 어르신들과 신나는 시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!

다음 시간에 뵈어용!!